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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ql에선 Mdf파일(데이터)과 Ldf파일(로그)로 db를 저장한다.

이 DB에 대한 정보는 시스템DB인 master에 저장되는데 

DB백업을 mdf,ldf로 받았다면 시스템DB에 등록을 해줘야 인식을 한다.

관리가 쉽도록 백업받은 파일들을 sql설치 디렉토리 밑의 data에  위치 시킨다.

use master

exec sp_attach_db @dbname = 'DB명', 

@filename1 = 'MDF파일의 경로',

@filename2 = 'LDF파일의 경로'

go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SQL Server 오류 '80040e37' 

개체 이름 'XX'이(가) 잘못되었습니다

/어디/무슨.asp, 줄 몇번째

확인해 보니 XX란 테이블은 존재하고 있었다.

테이블이 깨진건지 라는 생각에 쿼리 몇개를 날려보았는데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었다.

이럴경우 해당 테이블의 소유자를 살펴보자.

다른 정상적인 테이블은 소유자가 dbo로 되어 있는데 문제가 있는 테이블만 소유자가 달랐다.

exec sp_changeobjectowner 'owner.XX', 'dbo'

혹은 테이타 내보내기로 하면 dbo소유자로 하나의 테이블이 더 복사하면 된다.

생성후 기존의 테이블을 삭제해 주면 처리 끝

MSSQL db복원을 할때 소유자까지 딸려서 복원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소유자는 로그인 정보가 없어도 db소유자로써 db사용자에 등록이 되어 있다.

삭제를 위해선 이 소유자를 해당계정으로 바꿔어 줘야 삭제가 가능하다.

즉 소유하고 있는 테이블 및 프로시저가 없어야 삭제가 가능하다.


Exec sp_changeobjectowner '전소유자.프로시저명(테이블명)', '바뀔 소유자'

엔터프라이즈 매니저에서는 DB전체의 용량사용 확인은 가능하다.

하지만 테이블 마다 용량확인 불가능한데

테이블 용량확인은 SQL쿼리로 조회가 가능하다 

select table_name = convert(varchar(30), min(o.name)),   table_size = str(sum(reserved) * 8192 / 1024.,15,0)
from sysindexes i inner join sysobjects o on (o.id = i.id)
where i.indid in (0, 1, 255) and o.xtype = 'U' group by i.id;

그리고 용량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지웠지만

오히려 데이터가 늘어난 어이없는 상황이 있었다.
 
트렌젝션 로그만 200메가정도...?

이럴 경우는 최종 용량크기를 정할 수 있는 SQL문이 있다.

DBCC SHRINKFILE(데이터베이스명_DATA, 최종 크기)

트렌젝션 로그 파일 용량 설정

BACKUP LOG [데이터베이스명] WITH TRUNCATE_ONLY

로그파일 용량 1MB로 설정

DBCC SHRINKFILE(데이터베이스명_LO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