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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를 알면 모르는 10개가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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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5. 15:07 Network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서버의 연결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PING 명령어를 즐겨 쓴다.

이때 나오는 TTL값에 대해 알아보자.

TTL값은 Time To Live로 약자로 패킷이 네트워크상에서 살아있는 시간을 말한다.

이 TTL값은 라우터를 하나 지나칠때마다 -1씩 감소하며

0이 되면 소멸하게 되어있다.


WINDOWS는 128로 설정이 되어 있고, LINUX는 64로 설정이 되어있다.

이 설정값은 바꿀수가 있는데.

WINDOWS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Tcpip\Parameters에서

DefaultTTL이라는 이름의 DWORD(64비트)생성 후에 10진수로 64로 설정해 주면 재부팅 후에 TTL이 64로

설정을 바꿀수 있다.

리눅스는 /proc/sys/net/ipv4/ip_default_ttl에서 바꾸어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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